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anceX -결전- (문단 편집) ==== 리자스 ==== 정상적으로 플레이한다면 리자스는 하우젤 자매와 실키의 동시 영입이 불가능하다. 2연전을 치룰경우, 하우젤이 영입되면 실키가 이탈하고 반대상황으로는 실키가 영입되면 하우젤을 부하로 만들 수 없다. 영입 불가능으로 바뀐 하우젤 혹은 실키가 이탈 할 경우 렉싱턴이 대신 자리를 차지하며 이후 싸움을 진행한다. 굳이 하우젤 자매와 실키를 다 영입하고자 한다면 한 턴을 소모하여 얻는 방법이 있다. 먼저 하우젤 루트를 선택한 다음 사이젤 난입시 둘을 한꺼번에 상대하는 특수 루트로 진입하여 승리하면 마인 자매를 얻게 된다. 특수 루트의 보상으로 두 마인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전투 승리 직후 퀘스트를 포기하여 카드만 얻고 다음 턴의 작전 퀘스트를 통하여 실키를 영입하면 된다.[* 렉싱턴 퇴치 작전 중 마물계로 돌려보내는 이벤트가 발생하나 신마 덱에서 사용불가 처리되지 않는다].--물론 이렇게까지 가능한 덱이라면 굳이 실키를 영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흥했겠지만-- 둘 중 한명을 공략하고 미키를 확보할 경우 호넷을 구출할 수 있게 된다.[* 진행에 따라서는 전반전에서 호넷을 구출할 수도 있다. 다만 이렇게 하더라도 샹그릴라에서 소소한 텍스트 추가가 있을 뿐 현자 케이코 등이 생존한다거나 하지는 않기 때문에 아쉬워하는 반응도 있다.] 렉싱턴의 경우 분기가 굉장히 다양하다. 니미츠를 초전에서 승리해 사도를 동료로 삼을수있는 루트, 사도와의 전투에서 승리할경우 니미츠를 동료로, 비길경우 아펨타 마을을 구했다면 렉싱턴 본인이 최종보스가 되는 루트, 마을을 구하지 않았다면 니미츠가 자살해 마인과의 싸움이 없는 루트가 있다. 다수의 마인 2연전 루트 클리어를 노린다면 리자스는 제일 마지막에 깨는 것이 좋다. 실키의 장갑을 깨기 위한 데미지 제한 20만은 난이도에 상관없이 고정이라 후반으로 갈수록 깨기 쉬워지는데다가 그후의 렉싱턴도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혹은 실키보다 클리어 컷이 널널한 하우젤 쪽을 택하는 것도 방법. * 라 하우젤 * 마인 자매 * 불, 얼음 속성 캐릭터 공격은 안 먹힌다. 이 캐릭터들은 빼고 편성할 것. 또한 마인결계 + 비행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공격 후 지원 해제 계통의 공격이 통하지 않는데, 때문에 포획 란스의 카오스 투척으로 무적결계를 깨거나 순수 지원 해제기로 비행을 해제한 뒤에 란스나 켄타로로 때려야 한다. 엘레노아가 있다면 코우히메와 함께 독경단-수면 콤보로 어느정도 hp를 빼고 시작할 수 있다. 다만 수면의 ap누적치가 일정이상 쌓였을때 실패하면 타격이 크니 주의. 도전과제 2 마인 호넷 편에서도 첫번째 보스로 등장하는데 이 때 난이도는 무조건 20으로 고정이며 HP는 무려 1억2000만(!!!). 단 무적결계는 없기 때문에 비행만 없애고 위 방법대로 공략하면 쓰러뜨릴 수 있다. 마인 자매는 전투 승리 후 박스를 까지 않고 난이도 상승 타일을 밟기 전에 자동 획득되므로 카드만 얻고 퀘스트 포기도 가능하다. * 사이젤을 그대로 돌려보내면 8라운드 타임어택으로 진입한다. 맵에서 표시되는 것과는 달리 약점속성은 어둠과 얼음이므로 케셀링크가 있다면 유효하다. 비행 패시브를 감안한 듯 HP 컷은 다른 특수루트들보단 널널한 편이지만 대신 공격력이 좀 강하다. 3, 6 라운드때 고정으로 상태소거를 사용하니 독저주를 사용할때 주의해야한다. 격파하면 2연전 루트로 진입 가능. * 실키 리틀레즌 * 리틀에 탑승했을 때 공격력 20만 이상이 아니면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데, 중장갑5가 있기 때문에 중장갑을 부수지 않는 이상 실제로 넣어야하는 데미지는 30만이므로 최소 화폭파급 2배 이상의 화속성 폭딜이 필요하다. 초회차에는 절대라고 해도 좋을정도로 연전루트 진입이 어려우니 연전을 하고싶으면 실키는 포기하자. 부대보너스에서 물리/마법 배율 30퍼센트는 반드시 찍어두는것이 좋고 속성약점을 항시띄워주는 약점발견기술을 가진 자유도시 누누하라나 제스 치즈코를 사용하면 좋다. 1차전 패배시 실키는 란스를 죽이지 않고 퇴각하는데 이때 마군병사들의 능욕에 컨디션이 다운된 상태로 리자스 성에 단독침입한다. 이때는 공략이랄것도 없이 그냥 때려잡으면 된다. * 1차전 공략법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중장갑을 부수는 방법. 또하나는 중장갑을 무시하고 딜로 때려잡는 방법. 첫번째로 중장갑을 부술려면 Lv29 우스피라의 빙결 발동(확률이 150%라 내성 100%라도 걸린다)으로 빙결을 건다음 아주아주 잘 키운 키바코의 장갑분쇄펀치로 부수면 된다. 키바코와 기타진영을 중점적으로 육성해두자. 두번째 방법은 온갖 버프를 떡칠하고 화속성 마법으로 때려잡는 방법이다. 마법으로 딜을 할때 화속성 약점이 항상 떠있어야 가능한 어느정도 운에 의존한 방법이다.[* 누누하라를 배치하면 2턴부터는 화속성 약점으로 고정된다.] 란스+나기+알코트, 대장군등의 버프요원+화속성 2배 스킬 딜러(사이어스, lv43 실이나 미라클, 사도 바바라, 1.03 패치후에 나오는 시즈카 특카드 R3, R8버전도 사용하면 좋다.)들로 때려주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부대보너스가 상당히 많이 필요하니 주의하자. * 렉싱턴 * 렉싱턴 본인이 나오는 전투(2연전 혹은 마인퇴치2 최종 전투)는 그의 사도들이 꾸준히 물리 회피 버프를 거므로 지원해제가 필수다. 각각 근접, 원거리를 회피시켜 버리니 지원해제 공격 스킬을 사용할땐 주의. 순수 지원해제 스킬이나 매직의 측면뇌격이 효과적이다. 렉싱턴의 공격 한방한방은 매우 강력하며 반재생+기절을 걸어버린다. 단, 확률공격이라 운이 좋으면 안 맞고 넘어갈 수 있고 그 외엔 이렇다할 특징이 없기 때문에 독저주로 버티면서 적지원해제와 물리방어만 신경써주면 된다. * 니미츠가 나오는 전투는 무적결계가 깨진뒤엔 방어와 새색암으로 피를 30%를 채우는등 굉장히 방어적으로 나간다. 수리검으로 새색암을 취소하고 지원해제로 방어를 풀고 극딜을 넣어서 잡을 순 있다. 이 전투에서 승리해야만 렉싱턴의 사도 아틀란타와 주노를 동료로 삼을수 있는데 둘다 사도치고 굉장한 고성능을 자랑한다. 이후의 보상들을 제쳐두고도 얻을만하니 한번쯤은 깨두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